영문원고

journey 2

jhkmsn 2015. 5. 26. 08:10

journey2.

그 바다는 소년의 집 앞 마당이엇다. 그의 일과가 담긴 삶의 대배분을 이루고 잇었다.

그 바다는 어느 싯점부터 소년에게서 점점 멀여져갔다.

햇빛이 따스한 계절의 늦은 아침에는 졸음에 겨운 강아지의 표정이나 아니면

그 위로 유유히 나르는 갈매기들의 느린 윤무를 닮았었다. 바람이 드센 날의 쓸물 때에는

그 바다는 왼편의 갯가를 따라 끝없이 이어진 갈대숲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큰 바다로 향하는

오른 쪽 먼 길목을 응시하였었다.

그 바다는 소년 곁에 있을 때 잠시도 제자리에 그 냥 머물러 잇지않아싿. 아침에 꽤멀리 보이던

그 바다는 소년이 동네 타작 마당을 한바뀌 돌고 온 정오쯤엔 집 마당의 축대 아래에 까지

슬그머니 다가와 있었고, 그 반대로 한 밤 집 마당의 축대 아래에서 찰랑거리면 혼자 놀던

 것이 새벽 녁에 일어나 보면 그것은  집 앞 개펄 위의 오리떼들을 따라 멀리 까지 나가있기도

하였다. 어떤 때는 그 바다는 내 발에 까지 다가오 잠 든 듯 꼼짝도 않고 웅크리고 있기도

하지만  해풍 소리가 들리면 어느 틈에 춤추 듯 뛰며 내 곁에서 달아나기도 하였다.

소년이 나이가 들수록 그 바다는 소년 곁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갔다.

That resembles a sea ek badukyi
The sea is not itji ssat that Nyan stay in place for a moment when the boy aside. In the morning it seemed pretty far

The boy is under the sea until noon on the embankment of circling By the yard turned into a neighborhood threshing floor hanba

Had quietly approached, the opposite of the night in the yard of chalrang down embankments used to play alone georimyeon

  I would look up at dawn nyeok it far above the lagoon in front of the house along ohritte itgido

It was. Sometimes itgido curled the sea without even seemed to move closer to five asleep on my feet

However, the sound you hear is the sea breeze seemed to dance in any gaps ttwimyeo my side was fleeing prayer.

The older boy deulsurok the sea beside the boy went away mor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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