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인블루7-1-2 2. “정선생, 그동안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도 뵙고 싶었습니다. 그간 건강히 지내셨지요? 지난 번 보내주신 판소리-플라멩코 공연 자료, 고마웠습니다.” “정선생과 여기 고모령 연여사가 서로 잘 아는 사이라니 세상 좁긴 좁아요.” “그렇지요, 마산 대동제 행사에서 뵈면서 친하.. 연작산문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