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보판 플멩코 이야기 0-0-0

 

증보

플라멩코이야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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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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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춤과 여로)

​서문

1. 아이!아이!아이!

2. 아침​이슬을 플라멩코로 춤추다

3. 스페인으로 비행하면서

4. 그라나다.

5. 카디스의 빛과 바다

6. 헤레스(Jerez)에서 서편제를 보다​

7. '귀천'을 플라멩코춤으로!

8. 영혼의 춤​
9. 살풀이춤과 플라멩코

10. 플라멩코와 발레

11. 세비아에 다시 간다면.

12. 타리파의 바람과 비수

13. 마드리드의 선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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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노래와 회상))

1. 집시 칸테

2. 붉은 해안

3. 깊은 노래와 순수한 춤

4. 춤추며 돌아온 바다

5. 회상의 숲길

후기​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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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증보판​은 제 1 부와  제 2부로 구성되어있다.

제 1 부는 ​2007년 6월에 발행된 (선 출판사의)플라멩코이야기로

되어 있으며, 제 2 부는 ​ 그 후 8년 쯤에 이 주제를 증보 개정한

글이다. 전자가 춤과 여로의 취기를 담고있다면, 후자는 칸테(

플라멩코 노래)와 회상의 고요한 잿빛 눈내림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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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멩코 이야기' 제 1 부>에는 화자인 이 여행자의 플라멩코

사랑이 서문의 시작 글에서부터 물씬 풍긴다. 8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회상의 시선으로 뒤돌아보면 ,그의 생생한 취기는

그럴만 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길고도 거친 여로 속의

이 화자는 글 속의 한 플라멩코 댄서의 춤에 홀려, 그녀가 ,

그녀의 춤이, 그에게는 곧 플라멩코였었기 때문이다.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