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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메모

....예술작품이 되기위한 특별한 양식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않는 것이다. 바로 이 것이 현재이며, 덧붙여 말하자면, 거대서사의 마지막 순간이다. 이것이 바로 이야기의 끝이다./ 예술제작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저하는 인간은 성향은 근절될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예술은 영원하다... 예술은 영원하다는 테제와 예술은 종말을 고했다는 테제 사이에는 어떠한 양릴불가능성도 놓여잇지않다(* 이점은 논리적으로 규명해야할 것 )

특별 메모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