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메모

마술 샘플

jhkmsn 2017. 7. 31. 16:24

 키다리 마술사의 마술 쇼


게스트하우스 갤러리에 창동예술촌 사양화가 7명 작품전 오픈식에

카다리 마술사 조끼까지 입은 정정차림으로 나온다.

이날은 마술을 한가지만 보여준다.


왜 넥타이가 이렇게 길어야 하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조끼를 입으면

넥타익 거의 가려지는데도 말입니다.

가위를 드르어 넥타이를 자른다. 잘린 남은 부분은 조끼안에 넣는다.

보십시오. 이렇게 하면 아무런 차이가 없지 않습니까 물론 넥타리가 국그릇에

빠지지 않게하려면 더 짧게 매듭 바로 아래까지 잘라야합니다.

매듭바로 아래를 자른다. 왼손을 매듭이 있는 곳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매듭에 끼워둔 넥타이 B조각을 빼낸다. 관객이 이를 눈치 채지 못하게 해야한다.

이때 넥타이A는 그림1과 같이 되어 잇어 그림 6과 같이 보인다.

이런 스타일을 싫어하는 분도 있군요.

넥타이 B조각을 조끼안에 넣는다. 그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넥타이A

아래에 넣는다. 그림 7관 같이 매듭 바로 아래에 넣고 엄지손가락을

밖으로 당기며 아래로 내린다. 그렇게 하면 스츠 안에 있는 넥타이가

밖으로 나와 보이게 된다. 자 이제 처음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준비

마술사가 넥타이를 맨다. 이때 굳이 마술사가 정장을 입지않아도 된다.

셔츠의 칼라 바로 아래에 넥타이 매듭만 남을 때까지 넥타이를 자른다.

넥타이 조각을 조끼에 넣는다. 마술사가 넥타이 매듭을 잡고 밖으로

서서히 쓸어내리자 원래대로 복원된 넥타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원하는 경우 넥타이를 풀어서 보여준다.

똑 같이 생긴 넥타이 한쌍

가위

넥타이를 평범하게 목에 맨다. 그리고 넥타이 A부분을 셔츠안에 넣어

보이지않게 한다. 그럼 그림 1과 같기 매듭만 보이게 한다.

넥타이 B의 중간을 잘라 서츠안에 숨겨진 넥타이 A만큼만 난긴다.

이렇게 자른 넥타이B를 넥 타이 A의 매듭 안에 넣는다. 관객은

마술사가 평범하게 넥타이를 매고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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