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house

  • 홈
  • 태그
  • 방명록

나무처녀 1

과거의 우물 10

II. 폐허와 꽃, 그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더욱 나의 마음을 끌어당겼는지 나는 그것을 알 수가 없다. - Jean Grenier (1898-1971)- 그림 읽기 50의 나이에 이르러 나는 비로소 자신의 창작 산문, ‘구강의 바다’를 펴낼 수 있었다. 논문 형식의 글이나 번역작업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면의 소리..

연작산문 2014.09.30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artists house

  • 분류 전체보기 (867)
    • 영문글짓기 실제 (14)
    • 게시판 (15)
    • 나의 이야기 (0)
    • 315 추모공연준비 (1)
    • 연작산문 (510)
    • 그림읽기 (3)
    • 특별 메모 (70)
    • 영문원고 (214)
    • 영문 글 미국에서 출판하기 (5)

Tag

화가의 손, Flamenco, 책더미, 판소리와 플라멩코, 포틀란드 파이오니어 광장, 창동 카세오페, 플라멩코와 바다, 판소리 천주산 달천계곡, 하나의 욕망, 표현형식,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