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rtland
1.
여기는 포틀란드의 다운 타운이다. 이 편지를 받아볼 시점엔 내가 이 곳 주소나 아니면 여겨시
한 5분거리의 조이스 호텔에서 주말 파트타임 청소부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 오전 인터뷰에서 나의
취업이 결정되엇다. 그리고 이 호텔의 미국인 여자 청소부 앤으로부터 진공청소기와 숫자열쇄 사용요령 인전수칙
등에 대한 요령을 배웠다.
이 일과 관련하여 한가지 신기한 것이 있다. 오래전 마음으로 은근히 소망하였던 일이 쉽게 현실적으로
주어졌다는 말이다. 내가 십여년 전 미동부지여그로 여행나섰을 때 맨허탄 타임스퀘어
에 위치한 제퍼슨 호텔에서 한 흑인 청소부와 친하게 지내며 그녀를 인근히 부러워 한 적이 잇었다.
이런 호텔에 청소부가 될 수 잇다면 그래서 여행중에 먹고 자는 문제만 해결될 수 잇다면
했었다. 맨하탄에에 묻혀 소호거리를 싫도록 기웃거리고 싶어서 엿다.
뉴욕의 문학적 이야기나 일화, 파리의 예술가들의 일화나 이야기나무처녀?일화
그리고 파리의 성 나자레 역 근처의 한 호텔에 머물면서도 그랬었다.
하여간 마음의 무거운 짐이었던 여행비용을 이제 내 스스로 현지에서 해결하게 되엇으니
central plaza hostel
Here is downtown Portland. The time you receive this letter yen when I thought this place or address,
You will be doing a weekend part-time janitor at the Joyce Hotel for five minutes. Today in the morning my interview
This is doeeot employment decisions. And from American woman sweeper and vacuum cleaner with a number of hotels yeolswae Tips Exhibition Rules
I learned the tricks of the like.
New York literary stories and anecdotes, anecdotes and stories of the artists of the Paris tree virgin? Anecdote
And yet it did was to stay in a hotel near the station of the Paris Nazare.
At any rate, the onus was traveling expenses of mind now that doeeot solve on my own at a local
This work may be related to one kinds of novelties. In reality, secretly two days a long time ago minds who desire easy
Says was given. Naseoteul decade ago when I traveled to the fine grounds yeogeu top vanity Times Square
He lived intimately with a black janitor at the Jefferson hotel in the nearby iteotda Hebrews never envied her.
If It can be a janitor in this hotel while traveling, so only eat sleep problems can be solved if the gums
It had. Snooping Manhattan yeotda wanted to hate buried in a Soho street.
central plaza hostel
*(hostel 5에서 그러니에 빛 페이지 82/ 오헨리 소호거리 이야기 추가할 것)
지금 내게 문득 더오른 생각은 이런 것이었다.
'시애틀에 와 처음으로 여행자의 길을 보았고, 이 곳 포틀란드에 이르러
비로소 진정한 여행자가 되다.'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는 의미의 말인가? 아마 그런 의미인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을 절망시키는 무엇으로부터 더 자류롭게 더 멀리 떠날 수 잇다면'
누구나 그런 욕망을 가슴에 안고 살지만,
그 길은 알지못한다. 먼 여행중에도 이를 찾지못한다. 찾을 엄두조차 내지 못한 채
서들러 떠나온 곳으로 되돌아간다. 나도 여지껏 그렇게 살았고, 그렇게 여행하였다.
놀랍게도 이제 눈 앞이 탁 트이고 새길이 보이는 듯 했다.
시애틀의 호스텔에서 여행자합숙소 생활을 맛본 이래,'오늘 만나 친구가 되고,
내일 헤어지는 '무리들 속에 섞여 더 적은 돈으로 오히려 더 자유롭게 지내는
동안, 눈 앞에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곳
포틀란드에 이르러 호텔 청소부로 첫 이ㅡㄹ간의 주말 근무일을 무난히 넘기면서부터
오래전부터 동경해 온 여행 길에 내가 들어서고 잇음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오늘은 오전 중에 마음 먹은 대로 중앙 도서관의 대리석 돌계단을 따라 오른
3층 열람실의 서가 곁에서 그림 책들에 묻혀 오전을 보냈다.
점심 땐 파이오니어 광장 돌계단에 기ㅣ대어 남들처럼 노점에서 산 맥시칸 음식 브리토를
먹었ㄷ고, ㄱ리고 오후는 두리번 거림 없이 느긋하게 중심가 있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내일은 오전은 파월 서점 북 카페의 책 더미 곁에서 보내야지.
그리고 광장역에서 전철로 윌라미트 강을 건너 블랙베리가 군락을 이루는 그레삼쪽
교외 동산으로 향해 딸기 동산에서 오후를 보내리라.
central plaza hostel
* (hostel so light on pages 5 to 82 / O. Henry story Soho streets will be added)
I think for me right now was suddenly more like this.
"I saw in the way of first offer with Seattle, Portland and came to this place
Travelers finally come true. "
Incorporated in the sense that you can freely leave? Perhaps it is that sense it is gatgido.
"It could magnify if pyrrhotite more from what their desperation to leave further away '
Anyone holding such a desire to live in my heart,
He does not know the way. During a long journey not find it. While not even dare to find
Standing stick goes back to where I moved away. I lived so kkeot room was so trip.
Surprisingly, now it seemed to have eyes in front of Tak carve bytes long look.
Since tasted travelers hapsukso living in hostels in Seattle, "and a friend met today,
Tomorrow break up rather more freedom to spend less money in the mix 'herd
During, and eyes were opened before the new length.
And here,
Hotel janitor came to Portland in the first two working days between branded neomgimyeon comfortably weekend sul d
It will travel on to Tokyo for a long time to feel the way I iteum entering.
Today, right along the marble stairway mind eating in the morning as the Central Library
Reading Room on the third floor beside bookshelf spent the morning buried in the picture books.
Pioneer Square for lunch when I touched the dew point l based in San maxi Khan, like others in the food Britto stone steps
C ate and, b Lorca afternoon leisurely toured the center itgot and there looked no flicker.
Tomorrow morning is bonaeyaji pile of books beside Powell bookstore Book Cafe.
And across the river from Piazza Willa Meat Train Station Blackberry samjjok upgrade forming the community
I will send a suburban garden towards the afternoon in the garden strawberry.
오늘 오전은 파월 북 카페의 책 더미 속에서 보내야지.
그리고 파이오니어 광장 역에서 전철로 윌라미트 강을 건너
불랙베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그레샴 동산으로 향하리라.
내 옆자리에 누워 천장을 응시하고 잇는 저 나그네들의
불행한 '떠올고 있음'에 나는 속으로 놀라고 잇다.
...시애틀의 도심 해안가 호스텔인 터트저에서 침낭과 따듯한 구석자리를
내게 슬쩍 양보한 대만 청년 루이와 칼로르스 후안테스의 '나는 어땋게
글을 쓰게 되었는가?를 침대위에서 딩굴며 읽고있는 메니소타의 청년
허치슨과 더불어 나누었던 3일가늬 달콤한 우정....
...커피자국과 땀으로 얼룩진, 베낭속의 메모지에 적힌 한미다.-
윌라미트 강의 도심쪽의 긴 뚝이 준 이개달음: 여행이 주는 것은
덧난 상처의 뼈저림 같은 것이다.
돌이켜 보면 내 발을 묶어두었던 유혹적인 도시 포틀란드는 그 곳
도심의 중앙도서관으로 하여 의미를 지니게 딥니다.
윌라미트 강도, 파이오니어 광장도, 그 중앙도서관으로 하여 의미를디게 됩니다.
파월북 카페도 블렉베르동산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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